HS/How are you?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분 더러워서 작성 관상이 관상이라는게 과학이 맞는건지 N번방 운영자 사진을 보고 기분 존나 더러워져서 배설을 위해 작성한다.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이고 10년정도 된 이야기이지만 생각날때마다 치가 떨리고 누구한테 말하기도 힘들고 좆같아서 그 때 당시 말고는 제대로 이야기해본적이 없는데 이대로 지나가면 오늘 하루 동안 기분이 개 엿 같을 것 같아서 쓴다. 나는 고딩때 스토킹을 당한적이 있는데 지금도 썩 볼만한 외모는 아니지만 그때도 비슷했다. 그니까 이뻐서 당한건 아니라는 말이다. 이런 얘길 하면 너가? 하면서 우습게 보는 종자들이 있는데 시체도 강간하는 놈들이 있는데 이상 성욕에 외모가 어디있을까? 쓰면서도 가슴이 쿵쾅쿵쾅 뛰는데 존나 좆같다. 리눅스 명령어도 안쳐지고 혈압오르니까 그냥 쓴다. 그 때 걔는 지금 사진.. 더보기 닥터마틴 카벤디쉬 구입 닥터마틴 병에서 완치하나 했는데 또 질러버렸다. 지금 벌써 몇 개짼지. 대충 세봐도 5켤레는 넘는다. 1. 3홀 검정/체리 2. 첼시 검정 3. 1460 검정 (얘 한번도 안신어 봄.. ) 4. 폴리 (얘도 한번도..ㅋ) 5. 로린 6. 패트리샤 (최애) 7. 3홀친구 (명칭이 기억안난다.. 얘 신으면 그 날 발 죽는거라 안신은지 좀 됨) 오~~~~~~ 미쳤는데 개많은데~~~~~~~후.... 암튼 이번에 지른건 카벤디쉬이다. 미쳤다고 생각하지말고 제 말 좀 들어보셈 이거였는데!! 3.5만원이였다고! 닥터마틴이 이렇게 싸도 됨? 그래서 전 질렀습니다 ^0^ 스티치 있없을 고민했지만 회사에 신고다니려면 없는게 깔끔하고 이쁠거 같아서.. 게다가 일반 3홀과 다르게 패트리샤랑 똑같은 가죽이라잖아여... 발도 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