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마틴 병에서 완치하나 했는데 또 질러버렸다. 지금 벌써 몇 개짼지. 대충 세봐도 5켤레는 넘는다.
1. 3홀 검정/체리
2. 첼시 검정
3. 1460 검정 (얘 한번도 안신어 봄.. )
4. 폴리 (얘도 한번도..ㅋ)
5. 로린
6. 패트리샤 (최애)
7. 3홀친구 (명칭이 기억안난다.. 얘 신으면 그 날 발 죽는거라 안신은지 좀 됨)
오~~~~~~ 미쳤는데 개많은데~~~~~~~후.... 암튼 이번에 지른건 카벤디쉬이다. 미쳤다고 생각하지말고 제 말 좀 들어보셈
이거였는데!! 3.5만원이였다고! 닥터마틴이 이렇게 싸도 됨? 그래서 전 질렀습니다 ^0^ 스티치 있없을 고민했지만 회사에 신고다니려면 없는게 깔끔하고 이쁠거 같아서.. 게다가 일반 3홀과 다르게 패트리샤랑 똑같은 가죽이라잖아여... 발도 안아프잖아여...
지금 배송중 떴으니까 오늘이나 내일 올텐데 넘넘 기대된당 ~~~ 슬랙스에 셔츠에 이거 입고 까뤼하게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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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더러워서 작성 (0) | 2020.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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