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 썸네일형 리스트형 Human fall flat YM언니랑 HJ오빠랑 열심히 해서 깼다. 이 게임은 피지컬 50 눈치 50으로 깨는 게임같다. 커스텀 맵도 있는데 개발자가 만든 맵만큼 센스있지 못해서 새로운 맵이 업데이트되기 전에는 안할 것 같다. 조작이 단순하고 정해진 룰이 없다는게 게임의 매력요소다. 나는 패키지 게임을 별로 즐기지 않는데 다 깬건 얘가 정말 오랜만인듯. 초보자가 공략없이 깨기도 좋고 혼자하기도 재밌다. 다만 플레이 하면서 안풀린다고 유튜브는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재미가 반감되고 대부분 치트를 사용해서 써서 흥미도가 떨어진다. 제 점수는 4.5/5 입니다. 더보기 Round A Round - 6 - Containerized-Data-Importer CDI(Containerized-Data-Importer)는 Kubernetes를 위한 persistent storage management add-on이다. 놀랍게도 Kubevirt 빼고는 사용해 본적 없다. Kubevirt의 디스크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주로 외부 환경에서 Kubernetes Volume으로 데이터를 가져오는데 사용된다. 한 줄 요 약 : CDI는 PVC에 다른 데이터를 채워줌 !! 원래는 어케 만들었죠? 그냥 생성했습니돠 ㅋ 모든 add-on이 그렇듯 CRD를 가지고 있는데 CDI는 DataVolume이라는 친구를 가지고 있다. DataVolume - 데이터를 사용하여 PVC를 생성하고 PVC에 데이터를 채워준다. 데이터가 채워지면 DV는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됨.. 더보기 Round A Round - 5 - 메이플에선 갑질하는 내가 회사에선 패치 찐따?! 포스팅 할 내용도 없고 공부하다보니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본다. 나는 대학-대학원 6년동안 그저 그런 개발 실력에 그저 그런 열정에 솔직히 IT 분야가 뭐하는 지도 몰랐다. 그냥 남들이 가니까 대학 오고 선배들이 가니까 대학원 옴. 나처럼 살면 인생 망한다. 실제로 약간 조져진거 같음. 암튼 졸업하고 방황하다가 엔지니어 분야에 입문하게 되었다. 어쩌다 하게됐는지 몰라도 나름 잘 적응하며 살고 있다. 문제는 책임감과 부담감이라곤 조또 없는 나에게 엔지니어란 직업이 주는 책임감이 오진다는 것이다. 그 중 하나가 패치 작업인데, 하늘에게 빌면서 할 때가 많다. 게임할때에는 매주 목요일마다 2시간씩 작업하면서 테스트 환경도 있으면서 왜 4대명검뽑냐고~~ 하며 소리질렀는데 내 상황이 되어보니 이해가 된다. 테스트 .. 더보기 Round A Round - 4 - Kubevirt Network 이전 포스팅에서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네트워크의 짝을 찾아본다. 제대로 이해하기가 어렵다. Skydive를 통해서 네트워크 토폴로지를 불러와본다. 실제 운영 중인 virt-launcher이다. cali785~는 calico를 통해 생성된 veth interface이다. 이 인터페이스는 노드에 존재한다. [root@s1 ~]# ifconfig | grep 786 calic7070017865: flags=4163 mtu 1440 그리고 얘는 virt-launcher의 eth0번과 페어다. 이제 슬슬 감이 잡힌다. eth0은 k6t-eth0번과 layer2로 묶여있고 k6t-eth0은 브릿지이다. 얘는 vnet0에게 패킷을 전달한다. [root@12f4ff47 /]# ip a 1: lo: mtu 65536 .. 더보기 Round A Round - TEST def hello(): print('Hello, world!') hello() #include int main() { printf("Hello, world!\n"); return 0; } public class HelloWorld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ystem.out.println("Hello World"); }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